Introducing Boldworks

인하우스나 에이전시나 포지션과 역할, 책임의 영역은 조금씩 다르지만 목표는 같습니다. 에이전시 마케터는 많이 알아야 하고, 치열하게 생각해야 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느라 동분서주 해야 하지만 숫자에 대한 책임에서는 자유롭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볼드웍스는 ‘당신의 브랜드’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브랜드’라고 말합니다. 누구보다 브랜드에 깊이 공감하며 마치 나의 일처럼 A부터 Z까지 하나하나 책임을 다합니다. 에이전시라는 선을 긋지않고 숫자에 대한 책임도 함께 가져갑니다.
브랜드를 대해 대신 고민하는 일, '브랜드 컨선턴트(BRAND CONCERN-TANT)'로 선이 굵은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볼드웍스' 입니다.